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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지키는 청소년 기후대사…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뉴스브릿지] / EBS뉴스 2024. 0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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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지키는 청소년 기후대사…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뉴스브릿지] / EBS뉴스 2024. 08. 26
징계권 삭제됐지만 체벌 여전…"긍정 양육에 국가 나서야" [아동학대 예방 기획] / EBS뉴스 2024. 0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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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noon/60512170/H?eduNewsYn=#none [EBS 뉴스12] 아동학대 대부분은 가정 안에서, 부모에 의해 일어납니다. 친권자는 아이를 징계할 수 있다는 내용의 '징계권'이 우리 법률에서 완전히 삭제된 지 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체벌에 대한 인식은 낮은 게 사실인데요. 체벌 없이도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하게 성장하려면 무엇이 필요할지, 송성환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같이 가지 않겠다는 6살 자녀의 팔을 강하게 잡아끈 엄마. 동생과 싸우고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며 4살 아이를 현관문 밖에 혼자 있게 한 아빠. 내 자식이라는 생각으로 무심결에, 혹은 정당한 훈육이라고 생각하고 저지른 이 행동들 모...
학교·지역사회 경계 허문다…서울교육청 '공유학교 모델' 제시 / EBS뉴스 2024. 0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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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noon/60512169/H?eduNewsYn=#none [EBS 뉴스12] 학령인구가 급격히 줄면서, 서울 등 대도시에서도 소규모 학교가 늘고 있습니다. 이럴수록 학교 안팎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서울시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시설을 나눠 사용하는 공유학교를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배아정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서울시교육청이 초중고등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에 더 많이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학교와 지역의 시설을 공유해 교육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취지입니다. 핵심은 지역 주민들에게 학교 공간에 대한 접근권을 확대하고, 학생들에게는 학교 지역 시설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
한국인 없는 K-POP 현지화 전략…위기 돌파구 될까 [뉴스브릿지] / EBS뉴스 2024. 0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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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evening/60511686/H?eduNewsYn=#none [EBS 뉴스] 서현아 앵커 세상을 연결하는 뉴스, 뉴스브릿지입니다.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하면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던 K-POP 시장. 하지만, 올 2분기 들어 수익성이 약화하는 추세인데요. 이런 상황 속에서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선 K-POP 그룹의 '현지화'를 대응책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동아방송예술대학 심희철 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어서 오세요. 심희철 교수 / 동아방송예술대 엔터테인먼트경영과 예 안녕하세요. 서현아 앵커 지난해에는 K-POP 업계에서 굉장히 좋은 소식이 많이 들려왔습니다. 해외 수출액이 전년 대비 30% 정도 성장하면서 1...
통합기관 '명칭'부터 갈등…유보통합 과제는 / EBS뉴스 2024. 0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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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evening/60511685/H?eduNewsYn=#none [EBS 뉴스]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합치는 '유보통합' 시행을 앞두고 다음 달부터 시범 사업이 시작됩니다. 이번 주에 통합기관이 지정됐고, 오늘은 이들 기관의 이름을 정하기 위한 공청회까지 열렸는데요. 이처럼 유보통합 시행을 위한 준비는 착착 진행되고 있지만, 현장의 갈등은 여전하다고 합니다. 먼저 영상보고 오겠습니다. [VCR] 유보통합 전면 시행 이르면 2026년부터 '모델기관' 152곳 다음 달 운영 하루 12시간 돌본다 하지만, 통합기관 명칭부터 '갈등' 유아학교 vs 영유아학교 인력·예산·교사 처우 등 과제 산적 유보통합 전망은 서현아 앵커 취재 기자와 조금 ...
코로나19 입원환자 계속 늘어…6월 말보다 23배 급증 / EBS뉴스 2024. 08. 23
Переглядів 2037 годин тому
home.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noon/60511673/H?eduNewsYn=#none [EBS 뉴스12] 이런 가운데, 코로나19로 입원하는 환자의 수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집단 감염이 발생하며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 소식은 배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코로나19로 신규 입원한 환자 수는 지난 한 주 1천464명. 직전 주보다도 7.2%가 늘었습니다. 6월 말 63명이던 신규 입원환자는 두 달 사이 23배가량 증가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전국 220개 의료기관 입원환자 집계를 보면, 호흡기 감염병 입원환자 중 코로나19 환자가 차지하는 비중도 70.3%에 이르며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한편 전국 42개 의료기관의 중증급성호흡...
응급환자 42%는 경증…"본인부담금 인상 추진" / EBS뉴스 2024. 0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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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noon/60511672/H?eduNewsYn=#none [EBS 뉴스12] 전국 응급실은 전공의 공백과 코로나 재유행으로 비상이 걸렸는데요. 정부가 지역별 거점병원을 추가로 지정해 환자를 분산하는 한편, 경증환자가 응급실에 가면 본인부담금을 올리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서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 응급실을 이용하는 환자 가운데 경증 혹은 비응급환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42%로 집계됐습니다. 또, 코로나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의 95% 이상은 중등증 이하의 환자로 조사됐습니다. 정부는 위급한 환자가 제때 진료 받게 하기 위해, 경증환자의 응급실 방문을 줄이겠다며 대책을 내놨습니다. 우선, 약 15개의 지역응급의료센터에 거점병원 ...
'예매만 10만'…극장까지 번지는 영웅시대 / EBS뉴스 2024. 0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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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noon/60511674/H?eduNewsYn=#none [EBS 뉴스12] 가수 임영웅 씨의 공연 실황을 담은 영화가 다음 주 개봉합니다. 지난 5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려 화제가 됐던 공연과 그 뒷이야기를 담았는데요. 사전예매 관객만 10만 명이 넘을 정도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황대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제 꿈이 이뤄진 날입니다. 영웅시대, 소리질러!" 지난 5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 이틀 동안 10만 관객을 불러 모았던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 영화는 무대와 객석을 오가며 실제 콘서트 현장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합니다. 인터뷰: 임영웅 / 영화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출연 "콘서트에 못 ...
"1형 당뇨를 췌장 장애로"…첫발 뗀 입법, 이후 과제는? / EBS뉴스 2024. 08. 22
Переглядів 9819 годин тому
home.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evening/60511290/H?eduNewsYn=#none [EBS 뉴스] 서현아 앵커 1형 당뇨 환자들에 대한 지원 과제, 법안 대표 발의한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서미화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네 안녕하세요. 서현아 앵커 오늘 1형 당뇨 환자들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법 2건을 발의하셨습니다. 먼저 이 법안의 내용부터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서미화 국회의원 / 더불어민주당 네 심뇌혈관질환법 개정안과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입니다. 그런데 심뇌혈관질환법에 그동안 1형당뇨라고 하는 질환이 명시가 안 됐었는데 1형 당뇨를 명시함으로써 앞으로 1형 당뇨에 대한 연구라든지 또 전문 ...
다문화 청소년에게 날개를…'꿈나비' 멘토링 첫발 [뉴스브릿지] / EBS뉴스 2024. 08. 22
Переглядів 699 годин тому
home.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evening/60511291/H?eduNewsYn=#none [EBS 뉴스] 서현아 앵커 세상을 연결하는 뉴스, 뉴스브릿지입니다. 글로벌 시대를 맞아 다문화 가정에서 성장한 청소년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늘어난 수에 비해 지원은 충분치 않다 보니,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있는데요. 경기도 안산에선 아빠들이 주축이 돼서,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의 진로 지원에 나섰다고 합니다. 사단법인 함께하는아버지들, 김혜준 대표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대표님, 어서 오세요. 김혜준 대표 / 함께하는아버지들 안녕하세요. 서현아 앵커 일단 이 단체 이름이 인상적입니다. '함께하는아버지들' 어떤 일을 하십니까? 김혜준 대표 / 함께하...
[단독] 1형 당뇨 법으로 명시된다…치료 지원 근거 강화 / EBS뉴스 2024. 08. 22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9 годин тому
home.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noon/60511265/H?eduNewsYn=#none [EBS 뉴스12] 3천 명에 육박하는 1형 당뇨 학생들이 지원 사각지대에서 놓여있다는 사실, 앞서 EBS 기획보도를 통해 전해드렸었는데요. 몸에서 인슐린이 나오지 않는 1형 당뇨 환자들은 평생 인슐린주사를 맞아가며, 많게는 500만 원 가까운 치료 비용을 매년 부담하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진태희 기자가 단독으로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10년 동안 국회에서 1형 당뇨와 관련해 통과된 법은 단 두 건. 1형 당뇨를 이유로 어린이집 입소를 거부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학교에서 위급 상황에 응급 지원을 받...
한국어 교육도 'AI 교육' 혁신 나선다 / EBS뉴스 2024. 08. 22
Переглядів 1179 годин тому
home.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noon/60511267/H?eduNewsYn=#none [EBS 뉴스12] 전 세계에 한류가 확산하면서,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의 숫자도 늘고 있는데요. 정부가 해외 한국어 보급을 담당하는 세종학당에 디지털 신기술을 도입해 한국어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황대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문화체육관광부 산하로 해외 한국어 보급을 담당하는 세종학당. 2007년 3개국에서 문을 연 뒤 88개국으로 확산됐고, 누적 교육생도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사설학원보다 저렴한 수강료에 한국문화도 함께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알려지면서, 수강대기자만 1만 5천 명에 이릅니다. 정부는 전 세계 세종학당을 300곳으로 늘리고, 원격 학습환경...
[단독] "다시 돌아간다면, 신고 안 해"…학대 신고 교사 65%는 보복·불이익 [아동학대 예방 기획] / EBS뉴스 2024. 08. 22
Переглядів 3079 годин тому
home.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noon/60511266/H?eduNewsYn=#none [EBS 뉴스12] 아동학대는 피해자가 너무 어리기 때문에 주변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교사 같은 신고 의무자까지 정해놓고 있는데, 정작 신고율은 높지가 않습니다. 심지어 신고를 하고도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EBS가 교사 350명을 대상으로 직접 설문 조사를 해봤습니다. 박광주 기자가 단독으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또래보다 유독 몸집이 작고, 급식을 허겁지겁 먹는 학생을 눈여겨보던 A 교사. 인터뷰: A 아동학대 신고 교사 "아이가 몸에 멍이 생기는 경우도 많았었고 그 더운 날씨였는데 긴팔을 입고 ...
지역 맞춤형 지원…사교육 경감 효과는? / EBS뉴스 2024. 08. 21
Переглядів 19412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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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도 현금 지원?…경기도의회 조례 재추진에 의견 분분 [지역교육브리핑] / EBS뉴스 2024. 0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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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까지 교사에게 과외"…전북 '수능 등급 올리기' 프로젝트 [지역교육브리핑] / EBS뉴스 2024. 08. 21
Переглядів 34512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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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돌보는 '영유아학교'…지역별 프로그램은? [지역교육브리핑] / EBS뉴스 2024. 0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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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없이도 실력 쑥…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 만든다 / EBS뉴스 2024. 0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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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종합대책 후 10년…아동이 안전한 사회 됐나 [아동학대 예방 기획] / EBS뉴스 2024. 0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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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대입 열차 출발…선택과목 어떻게 고르나 [입시의 정석] / EBS뉴스 2024. 0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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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EBS국제다큐영화제 개막…"시대에 다리를 놓다" / EBS뉴스 2024. 0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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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kbs7917
    @kbs7917 3 хвилини тому

    1형 당뇨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신 서미화 의원님 감사합니다. 성인도 1형 당뇨 발현되고 있습니다. 꼭 법안이 통과되길 바랍니다.

  • @user-dm9ch1ox3b
    @user-dm9ch1ox3b 7 хвилин тому

    법안이 꼭 국회에 통과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user-dm9ch1ox3b
    @user-dm9ch1ox3b 8 хвилин тому

    췌장장애로 인정이 되고 1형당뇨에 대한 지원 법안이 꼭 실현이 되기를 바랍니다

  • @user-uh6ll4gz6b
    @user-uh6ll4gz6b 13 хвилин тому

    정말 1형 화우들에게 필요한 법안을 발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법안이 통과 되길 바랍니다

  • @user-bq6tw3nx9d
    @user-bq6tw3nx9d 13 хвилин тому

    서미화 의원님께 1형당뇨인으로 감사인사드립니다 꼭 법안이 통과돼어서 경제적인 도움이 돼길 기도드립니다

  • @user-fv1yc3bu1j
    @user-fv1yc3bu1j 18 хвилин тому

    아이들이 살기좋은 나라 만들어 주세요

  • @user-uh6ll4gz6b
    @user-uh6ll4gz6b 23 хвилини тому

    1형 당뇨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꼭 법안이 통과되기를 기도합니다 의원님.

  • @cathyenglish101
    @cathyenglish101 57 хвилин тому

    의대가기 위해서 거의 집한채값을 쓰고 있는데 난데없이 국가가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해서 말을 들을리가

  • @user-jg5ni4gv5q
    @user-jg5ni4gv5q Годину тому

    꼭 장애인정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절실합니다

  • @doctorQ416
    @doctorQ416 Годину тому

    1형당뇨는 반드시 장애로 등록되어야합니다!!😢

  • @user-fw4tm8ph4z
    @user-fw4tm8ph4z Годину тому

    법안이통과되어서 아이들이 잘살수있음 좋겠습니다ㅠ

  • @choiyejun928
    @choiyejun928 Годину тому

    확인.

  • @user-xz3mr5cu4y
    @user-xz3mr5cu4y Годину тому

    1형당뇨인이 정부 보호 아래 혈당관리할수있도록 췌장장애 인정해주세요 관심 갖어주신 서미화의원님 감사합니다

  • @tubeyun-fq4zh
    @tubeyun-fq4zh Годину тому

    간절하게 바랍니다ㅠ

  • @user-rq1vy5do2w
    @user-rq1vy5do2w 2 години тому

    1형당뇨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는 소식이네요. 발병20년차인데.. 정말..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꼭 입법통과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user-dz6cu6jp8m
    @user-dz6cu6jp8m 2 години тому

    법안이 꼭 통과 되길 바랍니다. 1형 당뇨는 췌장이 기능을 잃어 평생인슐린을 맞아야 하는 질환입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 @user-dz6cu6jp8m
    @user-dz6cu6jp8m 2 години тому

    서미화의원님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는 5학년때 1형 당뇨를 진단받았고 지금은 중3이 되었습니다. 1형 당뇨 발병이후 하루 하루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입니다. 아이의 혈당을 하루 종일 모니터링 하며 하루에도 몇번씩 저혈당과 고혈당에 노출되는 상황에 무너집니다...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장애로 인정 받고 제도적으로 보호 받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 @user-xx1wz7yt4q
    @user-xx1wz7yt4q 3 години тому

    간호대학 써져 있는 건물은 폐교된 한중대학교 간호동 건물임

  • @user-xz3mr5cu4y
    @user-xz3mr5cu4y 3 години тому

    1형당뇨에 관심을 갖어주시고 법으로 명시해주신다면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힘을 내서 잘 관리하고 잘 살아나갈 수 있을것같습니다. 더불어 우리 가족들도 조금 더 걱정을 덜고 생활할 수 있을듯 합니다. 많은 좋은 정책들이 나와주면 좋겠어요~감사합니다

  • @user-xz3mr5cu4y
    @user-xz3mr5cu4y 3 години тому

    1형당뇨인이 힘을 낼 수 있는 좋은 소식입니다. 꼭 췌장장애로 인정이되어 1형당뇨인들이 오해와편견없이 건강히 관리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입법안 통과되길 바랍니다

  • @user-ot2se3dj4e
    @user-ot2se3dj4e 3 години тому

    아픈것도 서러운데 돈걱정 없이 치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user-ot2se3dj4e
    @user-ot2se3dj4e 3 години тому

    널리 알려서 의식 개선이 되어 편견없이 치료 받았으면 좋겠어요 저 어린 애들이 먼 잘못이 있다고 ㅜㅜ

  • @sangbonglee6816
    @sangbonglee6816 3 години тому

    응원합니다

  • @user-yl9tu7mg7z
    @user-yl9tu7mg7z 5 годин тому

    췌장이 제 기능을 상실한게 장애 아니면 무엇일까요? 장애로 등록되어 이들의 삶이 변화되길 희망합니다.

  • @user-gj4iw7bc9f
    @user-gj4iw7bc9f 5 годин тому

    환자와 그 가족들의 사회 복귀와 일상에 큰 힘이 됩니다!

  • @user-gj4iw7bc9f
    @user-gj4iw7bc9f 5 годин тому

    정말 필요한 법안을 발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형 당뇨 당사자와 가족 모두 일상을 살아가고 사회에 이바지할 기회를 부탁합니다.

  • @user-om1gi8qz1w
    @user-om1gi8qz1w 5 годин тому

    1형 당뇨는 소아든, 청소년이든, 성인이든 남녀노소 불문하고 갑자기 날벼락처럼 일상생활을 빼앗기는 병입니다. 암은 완치도 있지만 이 병은 죽을때까지 완치도 없습니다. 반드시 지원정책이 법제화되길 바랍니다.

  • @user-eh4dl7me3d
    @user-eh4dl7me3d 5 годин тому

    옛날에 애들 줄 세워놓고 붕권 남발하던 선같새들은 지금 연금 받으면서 요즘 애들 ㅉㅉ 하면서 선비질 하고있다 그 업보로 젊은 교사들이 졸지에 폐족되고 학교 개판 나고 있음

  • @user-om1gi8qz1w
    @user-om1gi8qz1w 5 годин тому

    아이에게도, 성인에게도 늘 합병증의 두려움과 의지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잦은 고혈당과 저혈당으로 쇼크사의 확률과 늘 함께 하고 있는 병입니다. 꼭 사회적으로 법제화되어, 1형 당뇨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나라를 만들어 주세요.

  • @user-hs6gy4hg2y
    @user-hs6gy4hg2y 6 годин тому

    학교전담조사관의 2차가해 피해자입니다 많은 동의부탁드립니다 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1F0F409280090067E064B49691C6967B

  • @appletkxkd
    @appletkxkd 6 годин тому

    어느 업계나 왜 블랙컨슈머 개소리 오냐오냐 해주느라 정상인들이 병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 @gunsanheekyoung
    @gunsanheekyoung 7 годин тому

    일부러 대한민국 시스템 붕괴시키는 겁니다. 의료 교육 과학 등등 그래야 일본보다 열등해지니까요. 그걸 바라는 자가 있습니다.

  • @user-bn7ep2el8z
    @user-bn7ep2el8z 7 годин тому

    교사 최고의 직업이엇는데.. 시대의 흐름인거 같다 ㅜㅠ

  • @hyangbongdr.1036
    @hyangbongdr.1036 8 годин тому

    단언컨대, 저런 짓을 용서하고 학교에 남아 있을 의대교수는 단 한명도 없을 것 같구나. 만약 저런식이라면 일개 단기정권의 종말은 불을보듯 뻔하구먼.

  • @sdent9744
    @sdent9744 8 годин тому

    교육감님의 좋은 정책으로 우리나라 교육의 혁신이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 @user-fb7gm1xw2b
    @user-fb7gm1xw2b 8 годин тому

    다음대통령도 의사들 때려 잡아야. 당첨된다고 생각해야됩니다.. 야당도 여당도 의사편은 없어야됩니다.지금 전공의들이 버티는 이유는 자기편이란 당이 있기에 버티는것. 자기편이 없어야 장신을 차립니다.

  • @user-fb7gm1xw2b
    @user-fb7gm1xw2b 8 годин тому

    다음대통령 인물. 의대생. 5천명 그대로 가시는분 당첨

  • @user-fb7gm1xw2b
    @user-fb7gm1xw2b 9 годин тому

    궁금한데 군 입대는 날짜는

  • @user-fv1yc3bu1j
    @user-fv1yc3bu1j 10 годин тому

    꼭 통과되길 희망합니다

  • @NCK_DOLL
    @NCK_DOLL 10 годин тому

    정말 눈물나게 기다려온 법안입니다. 꼭 통과되어야 합니다.

  • @user-hj9ik9ki7v
    @user-hj9ik9ki7v 10 годин тому

    법안이 국회에서 꼭 통과되길 바랍니다.

  • @user-hj9ik9ki7v
    @user-hj9ik9ki7v 10 годин тому

    1형 당뇨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꼭 장애 등록 법안이 통과되길 바랍니다.

  • @지니모-m9u
    @지니모-m9u 10 годин тому

    1형당뇨는 췌도부전으로 병명을 바꾸고 난치성질환으로 장애인정이 되어야 합니다. 한 가족을 살리는 일입니다.

  • @shimba9614
    @shimba9614 10 годин тому

    미개한 소시민들 응급실에서 안락사행 😂

  • @cardiovescular
    @cardiovescular 11 годин тому

    누구 머리에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이런건 아예 생각조차 하지 말아야지. 이거 되면 학교는 사라지고 오히려, 학원들이 더 판을 치는 세상이 올 확률은 58000%.

  • @user-jg6sy5md4f
    @user-jg6sy5md4f 11 годин тому

    법안이 꼭 통과되어 저를 포함한 모든 1형 당뇨 환우분들이 조금 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 @gogogo587
    @gogogo587 11 годин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중에서 좋다고 그러는 교사마저 이리 도망치는 수준이면 중소기업은 거의 다 도망간다고 생각하면 되네 ㅋㅋㅋㅋㅋㅋㅋ 나라가 이악물고 대기업 올인만 했는데 뽑지는 않고 진짜 망했네 합계 출산율 0.3명까지 가능할듯 😂😂😂😂😂😂😂😂😂😂😂😂😂😂

  • @user-jg6sy5md4f
    @user-jg6sy5md4f 11 годин тому

    법안이 꼭 통과되어서 저를 포함한 모든 1형 당뇨 환우분들 가족분들의 마음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 @user-xy6kw6qr3t
    @user-xy6kw6qr3t 12 годин тому

    1형당뇨는 장애 입니다...가족과 환우는 너무 힘든삶을 살고 있습니다...장애로 인정되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잘 살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 @user-us2hp4vb7d
    @user-us2hp4vb7d 12 годин тому

    실질적으로는 간호사가 부족하죠! 간호사 면허가 많지만 장농면허가 많아서~ 의사 1명당 간호사가 몇명이어야 할까요? 지금 3000명당 2만 3천! 오천명이면 4만이상이 필요할텐데! 여기에 간호조무사 수 현재 한해에 3만명! 이것도 5만은 필요할거고 한해 30만도 태어나지 않는데~ 한해에 의료계에 10만명! 전국민이 병원에서 일하는 구나!